야짜, 식물(양식(오크라),사랑,하늘
49.야짜(יצא),식물(양식(오크라אכלה)),사랑,하늘....
-산상수훈 46 '이 것을 먹고 그 것을 금하라' 본문기록...
(창1:11~13)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되어
이것은 땅에서 ““그냥 생겨라””라는 말씀이 아니고
““야짜(יצא:/H3318/끌어내다)””라는 말이 ““끌고나오다””라는 말이라고 하였지요.
(창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야짜(יצא)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 이었더라.
-아니 장인이 진짜 화급하게 거기서 나가자고 그랬으면 사위들이 왜 농담처럼 여기겠습니까?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할 때 자신도 농담처럼 여기니 사위도 농담처럼 여겼습니다.
그때 천사가 끌고 나왔을 때 그 단어입니다.
땅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어떤 것들을 땅에서 끄집어 내신 것입니다.
무엇을? – 풀과 씨 맺는 채소(씨를 씨뿌리는 풀싹)를 각기 종류대로
-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 = ‘씨를 가진, 열매로 일을 하는 열매나무”이런 말입니다.
– 에덴 동산에 하나밖에 없는 선악과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땅에서 끄집어 낸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 채소:(에쎄브עשׂבH6212-반짝이다.푸르다.풀잎.푸른풀,풀)
(창1:11)
* 씨 맺는(자라זרעH2232),
열매 맺는(아싸עשׂהH6213) 나무:((페리פרי/H6529/열매나무))
.....내니(다솨דּשׂאH1876-싹트다,생기다)...
(창1:12)
* 씨 맺는(자라זרעH2232),
씨 가진 열매(페리פרי/H6529/열매나무) 맺는(아싸H6213) 나무를(에쯔 עץ/H6086/나무)
.....내니(야쨔יצאH1876)...
* 풀(데쉐דּשׂאH1877)-다솨דּשׂאH1876에서 유래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야짜(יצא:/H3318/))
- 레민(מין/H4327/종류) - “종속과목강문계”이런 류의 생물 분류 아니라
분류,분배를 위해서 그리고 분류.분배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 나무를 그리고 그 풀을 땅이 내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죠..
- 언약 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는 이야기 인 것이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 이니라.
그 하나님이 땅에서 씨를 씨 뿌리는 풀싹과 열매로 일을 하는 씨를 가진 열매 나무를
끌어(야짜(יצא:/H3318/)내십니다.
이 땅에 속한 것들을 땅에서 끌어내면(땅에 속한 것들을 땅 밖으로 끌어내면)
그것을 하늘이라고 합니다
하늘이라고 저 멀리 있는 그 어떤 그것이 아닙니다.
그곳은 텅 비어 있는 곳 입니다. 땅에서 나온 것 들을 하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땅에서 나온자 = 하늘들(솨마임שׂמים/H8064/하늘)””이라고 한단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루실 언약입니다.
땅에 속한 것들을 땅에서 끌어내어 하늘을 만드시겠다는 약속인 것이죠.
여기에서 열매로 일을 하는 열매나무는 당연히 선악과나무인 것이고
푸른(예레크/ ירק/H3418/텅빔)풀은(에쎄브עשׂבH6212-반짝이다.푸르다.풀잎.푸른풀,플) 씨(제라זרעH2233)를 가지지 못한 텅 빈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텅빈 푸른 풀”을 무화과에 자주 비유를 하는 것입니다.
‘무화과’라는 그 것이 씨가 없는 것 이잖아요. 꽃이라는 것이지요.
“씨가 없는 것은 과일(열매)도 아니다” 그래서 무화과가 자주 그것과 비유가 되어 등장을 하는 것입니다.
씨를 가지지 못한 텅빈 그릇 – 풀은 풀인데 생명이 없는 그릇의 상태인데 (죽음입니다)
그것에서 씨를 하나님이 만들어 내시겠다는 것입니다.. 씨를 그 안에 심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씨를 가지고 씨를 흩뿌리는 풀싹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능 인데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셋째날의 약속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셋째날의 짝인 여섯번째 날에는
그 약속이 어떠한 모양으로 성취가 되어 있는지가 그려져야 맞는 것이잖아요.
그렇게 씨를 가진 네케바가 되면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게 됩니까?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된답니다.
이 말은 28절에서 ‘땅을 정복하라’라는 말로 축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