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유,(에브쓰.)..표적
65-1.구유,에브쓰(אבוּס)...표적
- 로마서 102번 "표적이냐 실체냐"본문기록...
(눅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예수가 구유로 오신것이 표적이다
그 예수안에 아들 언약 약속 율법 조상 등의 개념들이 모두 함유되어잇습니다
모두 함유되어 있는 예수가 표적으로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어로 구유라는 단어가 에브쓰(אבוּס)라는 단어입니다.
*싸멕ס -위에서 기둥을 내려보는 것을 형상해서 문자로 만든 것입니다
기둥은 언약입니다 눈에보이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이(א) 성전을(ב) 눈에보이는(וּ)약속으로 주시면(ס) 그것을 구유라 합니다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에부쓰(אבוּסH18)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모음은 필요없으니까,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아바스(אבסH75)라고 읽어버리면 -먹이다.라고 애기합니다.
그래서 구유하는 말을쓰는 겁니다 먹이통이니까
그 구유라는 건 하나님께서 성전을 눈에 보이는 약속으로 주셔서 먹이기 위해 주시는
어떤것을 애기합니다.구유하고 합니다.
우리에게 양식으로 주어 먹이기 위해 눈에 보이는 약속으로 준 언약 이 예수입니다.(히브리서에 나옴)
그 예수라는 아기가 구유로 제시되어(케이마이κειμαιG2749-보라고) 있습니다
그게 표적이다 성경이 말합니다.
그러면 구유로 오신 예수가 그 하늘의 양식 진짜 양식으로 보여져야 그게 진리입니다
그런데 그게 표적으로 보이면 엉뚱한 양식이 되는 겁니다.
예수는 표적입니다. 잘 기역하셔야 됩니다 여러분...
그 구유와 예수가 하나가 되어있는 그런 형국을 그려놓고 있는 겁니다.
그게 그 보이지 않는 그 하늘의 영광 독사가 나타난거야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나타나는게 독사,영광입니다.
하늘에는 하늘의 영광이라고 하고
땅에는 평화 에이레네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그래서
그 구유로 온 예수를 보고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고 애기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