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목사님

징조,(오트),사시(모에드),일자(욤),연한(솨네)

jaeim1028 2013. 5. 2. 11:30

66.징조(오트אוֹת),사시(모에드מוֹעֵד),일자(욤יום),연한(솨네שָׁנֶה)

 

- 로마서 강해말씀 102“표적이냐 실체냐.”본문기록...

 

유월절날에 죽어야 할 첫 남편이 죽습니다.어린양입니다.-로마서7장

그리고 무교절에 교회 광야에 누룩 들어가지 않은 하늘의 양식인 떡이 쏟아집니다.

그게 교회에요 말씀이 떨어지는 거죠!

오순절날 새 남편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겁니다.

그러면 추수가 된 알곡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수장,영원히 사는 겁니다.이것이 절기가 가진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그 혼인의 약속을 그 사시, 그 언약을 절기라는 것으로 주십니다.

  절기는 사계절이라고 해도 되고 넷이죠,이스라엘의 절기, 유월절 무교절 오순절 수장절 (초막절)이렇게

  우리에게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언약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진리를 표적으로 주십니다.무엇인지 몰라.

 그럼 내가 그 언약 혼인이 먼지를 풀어서 줄게 하시고 사시(모에드מוֹעֵד)로 주십니다.

그러나 그 절기나 표적 모든 건 아직도 이 아랫것입니다.어두움의 것입니다.

징조(오트אוֹת),사시(모에드מוֹעֵד)가 어두움으로 주어졌지만

그게 무엇인지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알아 버렸을때

‘일자’욤(

יוֹם)진리를 받은자가 그 진리를 넘겨줄수 있으면 그걸‘날’이라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두움과 징조(오트אוֹת),사시(모에드מוֹעֵד) 그 것이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는 한 이 아래에서 살아야 되니까

이 땅에 발들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아래것으로 이 어두움을 입고 삽니다.

우리가 크로노스의 삶을 사는 겁니다.그런데 그 걸 알아서 내가 진리로 가지고 있어요

그럼 난 크로노스를 살면서 카이노스를 같이 사는 겁니다

이렇게 양자를 같이 살 때 짝으로 사는 것 ,그 것도 살고 이 것도 사는거 ,

어두움을 살 수 밖에 없지만

그 속에서 빛을 가지고 사는 것을 솨네(שָׁנֶה연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표적부터 시작해서 연한으로 완성되어져 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그게 넷이라는 겁니다.

유다라는 넷의 아들이 그렇게 표적을 갖고 시작하여 솨네로 완성을 하면 그게 영적이스라엘이다

 

                                               -----주일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