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예수안에서' 엔(έν) 크리스토(χριστου)',
155. “예수안에서' 엔(έν) 크리스토(χριστου)',
세례‘밥토(βάπτω),밥티조(βαπτίζω)’,
여길지어다‘로기조마이(λογίζομαι)’ ”....
- 요한계시록 (9)Union Christ ...본문기록
(계1:9-10)
9.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형제요 예수 안에서 환난과 그 나라와 인내에 여러분과 더불어
참여한 사람인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한 탓으로, 밧모라는 섬에 갇혀 있었습니다.
10.주의 날에내가 성령 안에서 내 뒤에서 나팔과 같이 울리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이제 8절까지 요한 계시록의 서론이 끝나고 요한은 본격적으로 일곱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2장부터 써내려 갑니다. 그전에 1장9절부터 20절까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묘사를 합니다.
9절에서 요한은 먼저 교회에게 자기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자기를 가리켜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고 소개를 합니다.
이 것은 단순히 요한의 소개일 뿐 아니라 바로 ‘성도란 누구인가?’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우리 신자들은 모두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본문9절에 있는 ‘예수의’라고 번역이 된 ‘엔(ένG1772) 크리스토(G5547χριστου)’는
원래 ‘예수 안에서’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예수의 환난과 예수의 나라와 예수의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는 말입니다.
‘예수 안에서’하면 생각나는 교리가 있지요?
바울 신학의 백미‘그리스도와의 연합’‘union christ’입니다.
이 ‘union christ’(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잘 이해하시면 오늘본문은 저절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이해되지 않으면 이 요한 계시록 뿐만 아니라
성경전체를 하나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구원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설명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한군데만 찾아보겠습니다.
(롬6:3-5)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죽었고 장사되었고 다시 살리심을 받아 부활을 했다는 설명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설명하면서 ‘세례’를 이야기합니다.
세례에 대해서는 우리가 자세하게 공부를 한바있습니다.
오늘 설교의 이해를 위해 잠깐복습을 할까요?
여러분은 지금부터 물을 뿌리거나 물에 잠그는 세례는 다 잊으세요.
창세기 15장,의로움을 받았다,17장에서 할례를 받아라
그러한 물세례 의식은 할례가 하나님의 백성의 표시이듯이, 성령 세례를 받은,
거듭난 자들의 상징적인 의식이며 선포일 뿐입니다.
카톨릭에서 말하는 것처럼 세례 안 받고 죽으면 지옥 가느냐?
천만에요, 세례 안 받아도 하나님의 백성은 천국 갑니다.
성경이 말하는 세례는 다른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세례’ 라고 번역이 되는 헬라어의 단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밥토βάπτωG911’ ‘물에 푹 담그다’라는 말과
성경에 나오는‘밥티조βαπτίζωG907’ 라는 두 단어입니다.
‘밥토βάπτω’“는 단순히 물에 담그는 행위가 아니라 어떤 수단에 의해서 일어나는 변화
즉, 어떤 방법을 가해서 사물의 본질이나 성격이 변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오시기 전에 기원전 2세기경에 헬라 사람들이 피클 만드는 방법을 써 놓은 책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 책에 의하면 피클을 만들때 오이를 끓는 물에 담그고 (밥토βάπτω) 식초용액에
영원히 담가야 한다(밥티조βαπτίζω, 영구적인 변화) 그러니까 성경에 나오는 세례(밥티조βαπτίζω)는
물에 담근다는 의미보다는 담가서 변화된다는 것에 더 강조점이 있은 것입니다.
세례 ‘밥티조βαπτίζω’는 어떤 외부의 영향으로 영구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세례’‘밥티조βαπτίζω’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례와 union christ를 좀 더 쉽게 설명을 한 구절이 있습니다.
(고전10:1-4)
1.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보세요, 홍해를 건넌 것을 성경은 이스라엘의 세례로 표현을 합니다.
여기서도 우리는 세례가 단순히 물에 젖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홍해를 마른땅처럼 건넜습니다.
이스라엘은 홍해를 건너면서 신발도 젖지 않았습니다.
정작 홀랑 젖은 사람들은 애굽군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모세에게 속하여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고린도 전서10장에서 이스라엘이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애굽 왕의 노예로
있다가 홍해에 빠져 그 애굽 왕의 종들은 다 죽고 홍해를 건넌후에는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 모세에게 속하여 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살아 올라오는 것을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허락하셔서 사랑하는 종 모세를 건져내시면서
이스라엘을 그 모세 안에다가 넣으셔서 그들을 모두 모세로 여겨 주시는 것입니다.
여전히 그들의 실존은 불가능하고 불순종하는 애굽의 종의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모세를 통해서 보시고 의로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겨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구원하기로 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이 여전히 불가능하고 불순종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안으로 던져넣으셔서 의로운 예수로 여겨서 구원해 주시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를 믿는 순간 예수 안에다 우리를 넣어버리십니다.
그래서 예수를 통해서 우리를 보십니다.
우리는 분명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부활 한적 없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킨 적도 없습니다.
-녹취추가(어제도 죄를 짓고 오늘도 죄를 짓고 있습니다.우리는 내일도 죄를 지을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를 통해서만 우리를 보십니다.
지금 여러분이 저지르고 있는 이 모습들은 하나님의 눈에는 없는 것으로 쳐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그것이 너무 감사해서
삶이 조금씩 변화되어져 가는 것입니다.그게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말이 안되죠.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2000년전에 예수께서 오셔서 하신 그 모든 행위에 연합이
되어서 그게 다 우리께 되냐 말이에요.
그런데 자기가 누구인지 실감하고 자각한 사람은 이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도 어제 오늘 저에게 대해서 아주 낱낱이 벚겨서 보여 주셨어요.
도대체 얼굴을 들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저희 위로가
그거에요 ““나는 너를 보고 있지 않아 원래 너는 그런 인간이기 때문에 예수를 통해서 너를
볼수 밖에 없어””그게 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안으로 숨지 않으면 절대 가망이 없는 자들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시도하고 노력해서 된 게 뭐가 있습니까.
담배도 하나 못 끊어요. 우리의 힘과 노력은 그렇게 연약한 것입니다.
예수를 알아가는 게 중요한 거에요. 우리는 개선하고 고쳐서 쓸 수 있는 종자들이 아니에요.
완전히 바꿔버려야 되는 거에요.
그게 예수 그리스도 기독교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를 예수 님 안에 넣으셔서 우리가 예수님의 삶을 산 것처럼 여겨 주십니다.
말이 안 되지요? 그래서 성경은 복음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어떤 인간인지 실감하고 지각한 사람들은
그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요.
신학에서는 그러한 것을 내포적 대신 ‘inclusive representative' 라고 합니다.
로마서로 가서 조금 더 자세하게 이해를 해 보지요.
(롬6:8-11)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함께 살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10.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11절의 ‘여길 지어다’는 헬라어로 ‘로기 조마이λογίζομαιG3049’입니다.
그 단어에서 reckon 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입니다.
그 말은 그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여겨 주신다는 말인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여겨 주십니다.
(갈3:27)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우리가 군복을 입으면 나찌의 군복을 입으면 그 사람은 나찌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옷을 입으면 우리가 예수로 보여지는 거입니다.
그리스도의 옷으로 입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옷만 보십니다.
그 안에 시꺼멓고 드러운 우리를 보지 않으십니다.이게 신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그렇게 만드시고 만다는 것입니다)-녹취추가
성령에 의해 세례를 받고 예수를 믿게 된 자들은 이제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접붙임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나무 가지를 잘라서 다른 나무의 표피를 가르고 거기에 붙여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접붙임을 한 나무 가지는 이내그 나무와 한 몸이 됩니다.
그 가지는 이제 그 나무와 모든 생명의 현상을 같이 하게 됩니다.
같이 바람에 흔들리게 되고 같이 꽃을 피우고 같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 나무가 죽으면 같이 죽게되고 그 나무가 땅에 묻히면 함께 묻히는 것입니다.
한 인생 한 일생이 되는것입니다.
(롬11:17)
17.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이 말씀은 이방인과 유대인을 설명한 구절인데 이해를 돕기 위해 인용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께 접붙임이 되면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함께 죽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함께 부활하게 되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실 때 우리는 함께 그 곳에 앉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돌 감람나무를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하게 되면 이 돌 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의 진액을
함께 공유하게 되서 이게 참 감람나무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 안에서 접붙임을 당하게 되면 연합하게 되면 우리가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우리를 예수로 취급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겨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여전히 이 모양인데 여러분은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 ,크라이스트(CHRIST) 입니다
사도바울의 서신서에 인 크라이스트(In Christ) ………………………….예수안에서
그거 아니면 우리는 도대체 감당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을 보세요
안돼요 절대 안돼요.)-녹취추가
(갈2:20)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여러분이 계속해서 죄 짓고 실패하고 그런 모든 것들은 여러분이 사시는게 아닙니다
그런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지 않아요. 그 모습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육신의 모습이에요
새롭게 태어난 하나님의 영은 이제 죄를 지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육신
죽을 몸둥아리를 같이 갖고 계신다고요. 그 몸은 인제 죽을 거에요.
그 몸이 머냐면 거듭나기 전에 옛 사람,우리가 하나님 없이 살도록 열심히 훈련되어지고
길들어진 그러한 습관 경향 이것을 죽을 몸,옛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직 그게 붙어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죄를 지어요. 그런데 이건 여러분께 아닙니다.
이 신분을 여러분이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 감사하다 어떻게 오늘도 내가 죄를 지었는데 이게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보시는 것은 오직 내안에 사시는 예수의 삶만 보시는 것이구나”
그러면서 조금씩 변해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 불가능한 실존을 이제 하나님은 보지 않기로
결정하셨어요. 로기조마이(λογίζομαι) 이 신분을 계속 확인하셔야 됩니다.
이 신분을 확인하셔야 여러분은 변화될 수 있어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1718-1747)의 책을 보면은
““우리는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가 여러분께 행하신 일만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여러분을 바꾸어 갑니다.
그 신분을 확인하지 않으시면 여러분은 절대 이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랑하고 싶습니까 사랑 할 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사랑을 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사랑하신 예수를 아십시요.
그러면 그 사랑하신 예수가 당신을 사랑으로 끌고 가실 겁니다.
매일매일 그 신분을 확인하십시요”” 이게 복음입니다.
그 웨일즈의 왕이 였던 윈저공(Duke of Windsor)이 1970년경에 죽었습니다.
웨일즈(WALES)에서 쫓겨나서 파리에서 죽었습니다.
그 아버지가 “아들아 니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니가 누구인지 늘 생각해라
너는 왕이다 지금 니가 쫓겨나 있어도 니 신분은 왕이다” .그 사람의 회고록에서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 같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지금 니 모습에 실망하지 말어 ”
그 신분을 계속 확인하면 우리는 그 신분에 맞게 살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분을 확인하세요. 신분을 확인하세요. 여러분)-녹취추가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성령이 찾아오셔서 여러분을 만지는 순간 오이가 식초용액에 담겨서 영원히 본질과 성분이
피클로 변하듯이 새사람으로 바뀌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새사람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이 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만 연합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모든 부분에 연합된 것입니다.
(세례 ‘밥티조βαπτίζω’는 어떤 외부의 영향으로 영구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세례’‘밥티조βαπτίζω’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를 믿는 순간 예수안에다 우리를 넣어버리십니다.
그래서 예수를 통해서 우리를 보십니다.
성경은 복음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환난은 결국 소망을 이루는 길이기 때문에 환난이 올 때
‘아, 난 정말 그리스도인이구나.’하고 자랑할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천국의 삶의 원리인 십자가의 원리로 이 세상을 살아내면 세상은 그 꼴을 도무지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져 주고, 용서해 주고, 사랑해 주면 그들은 반성을 하거나 존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얕보고 더 밟아 버리는 세상의 힘의 원리로 우리 성도들을 대하기에
그 것은 우리들에게 환난이 되는 것입니다.
피를 나눈 형제는 아버지에 대한 신앙고백이 하나입니다.
바른 교리 아래서 바른아버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형제 됨의 유일한 근거는 바른 교리입니다.
바른 교리 아래서 바른 하나님을 고백하는가? 그 것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