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6. 11:19ㆍ김성수목사님
169-1. 부분적(메로스μέρος),예언(프롭헤테이아προφητεία),
방언(글롯사γλωσσα),지식(그노시스γνωσις)...
전도(설교)(케리그마κήρυγμα).
- 로마서(90)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다 강해말씀기록...
여러분...
따라서 우리는 믿음과 소망으로 진리를 깨달아서 사랑으로 완성하면 되는 거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 아래의 것, 믿음, 소망 이런 걸로 그 아가페의 그 사랑,
그 진리를 알았다면 더 이상 껍데기로서의 그 믿음과 소망은 우리에겐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중에 최고는 아가페지 라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고전13:8~13)
8 사랑은(아가페άγάπηG26)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핍토πίπτω,πέτωG4098)
- 아가파오άγαπάωG25;사랑한다 에서 유래 -떨어지다,넘어지다
아니하나(우데이스ούδείςG3762;하나도 아닌,아부도 아닌,no one ,nothing)
- (우데G3761;결코아니다,아닌..)+(헤이스είςG1520:하나,one)
-(우G3756:절대부정,아니다,no,not)+(데δέG1161;그러나,그리고,또한,더우기...)
예언(프롭헤테이아προφητείαG4394;예견,prediction)도(에이테εἴτεG1535)
-프롭헤테스G4396:미리 말하는자,예언자,선지자등에서 유래
;(프로πρόG4253:=앞에,정면에,-위에등)+(훼미φημίG5346:사람들의 생각을 보여주다,알게하다,말하다,증언하다등)
* 참조(에이테εἴτεG1535;만약-이라면등)
-(에이είG1487:조건에 나타내는 기본 불변사,만약..이라면..등)+(테τεG5037:둘 다,양쪽의--까지도..)
폐하고(카탈게오καταργέωG2673;완전히 쓸모없게 하다,쉬다,소명하다,헛되다등,waste)
- 카타κατάG2596;아래,-에 대하여,down,from등
+알게오άργέωG691;게으르다,망설이다,지연시키다,to be idle 등에서 유래
방언(글롯사γλωσσαG1100;혀,언어,tongue,language.)도(G1535)
그치고(파우오παύωG3973;멈추다,끝까지 오다등)
지식(그노시스γνωσιςG1108;(행위를)아는 것,지식,학식등 knowing)
- 기노스코γινώσκωG1097:알다,허락하다,알게되다,느끼다,확신하다,이해하다등에서 유래
도(G1535) 폐하리라(G2673).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메로스μέροςG3313;분깃,분배,나눔,조각등)으로 알고(기노스코γινώσκωG1097)
부분적(메로스μέροςG3313)으로(에크έκG1537;원천,시점,-로부터) 예언하니
10 온전한(텔레이오스τέλειοςG5046;완전한..) 것이
- 텔로스τέλοςG5056(명확한 요점이나 목적을 위해 ‘제한하다;한계로서의 도달점
행위 또는 상태의 ‘결국’,결등,the end 에서 유래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랄레오λαλέωG2980;말하다,이야기하다,전파하다등)
어린 아이(네피오스νήπιοςG3516)와 같고
-뜻;말못하는,유아,미성숙한 그리스도인..등not speaking..
- 불변사 ne-(부정의 뜻 포함)+에포스ἔποςG2031;말하다에서 유래
깨닫는 것이(프흐로네오φρνέωG5426;심적 훈련을 하다,주목하다,생각하다등)
- 프흐렌φρήνG5424에서 유래:고삐를 매다,자갈을 먹이다등.
* 로마서 84.강해말씀중 ...
(롬8:6-7)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아네르άνήρG435;남편,씨,사람등))이
되어서는(기노마이γίνομαιG1096);되는 원인이 되다,되다,되기 시작하다,하나님이 금하시다 등)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카탈게오καταργέωG2673)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기노스코γινώσκωG1097
:알다,허락하다,알게되다,느끼다,확신하다,이해하다등에서 유래 )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에피기노스코έπιγινώσκωG1921 )
내가 온전히 알리라(에피기노스코έπιγινώσκωG1921 )
;έπίG1909:-위에+기노스코γινώσκωG1097에서 유래
13 그런 즉 믿음(피스티스πίστιςG4102), 소망(엘피스έπίςG1680),
사랑(아가페άγάπηG26)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메노μένωG3306;머물다,거하다,남아있다등)
그 중에 제일은 사랑(아가페άγάπηG26)이라
이 세상이 존속하고 있는 동안 믿음과 소망은 당연히 있어야죠.
왜? 마지막 진리가 될 그 사람, 그사람이 딱 하늘이 되어 버리면 이세상은 멸망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해 주시 잖아요.
“하나님, 소돔과 고모라를 왜 멸하러 가세요?” 그랬더니 “저기 의인이 하나도 없어” “진짜요? 50명 있으면
어떡할 건데요?” 30명, 20명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뭔가를 이야기 하고 싶은 거에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러죠.
“내가 너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하겠니?” 그런다고요.
하나님은 당신 백성들에게 그걸 다 당신 뜻을 다 알려주세요.
그러면 아브라함에게 그 이야기를 왜 하냐고요. 그게 목적이었으면 가서 확 태워버리면 되지.
“아브라함아, 네가 의인이면 내가 너를 저기로 보내서 저기를 멸망당하지 않도록 저기에 의인을
만들거야, 그런데 너도 아직 안되었잖아. 네가 지금 믿음의 조상이다.
그런데 나는 너에게 의인이 되지 않은 자들의 멸망이 어떤 것인지 반드시 가르쳐 줘야 돼
그래서 내가 너에게 지금 이야기 하는 거야
네가 의인이 되면 너로 말미암아 전해지는 진리의 복음 때문에 이 세상은 멸망하지 않을거야”를
보여주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세상은 마지막 진리를 전하는 그 이가 떠나면 멸망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그가 진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 그 아가페의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형체로
주신 성경, 예수, 세상, 인간 다 있어야죠? 믿음, 소망 당연히 항상 있어야죠.
그러나 그것으로는 반드시 사랑으로 가야지! 라는 이야기란 말이에요.
여기에서 대조가 되고 있는게 부분적인 거 메로스μέρος, 온전한 것 텔레이오스τέλειος에요.
메로스라는 건 분깃 이라고 상속 이렇게 번역이 되는데 반 이에요.
나의 반쪽, 다른 부분, 이게 온전한 것으로 진짜 제대로 된 게 붙어야 나는 온전한 것이 되는 거에요.
텔레이오스가 되는 건데 메로스 반으로 있으면 안되요.
하나님이 아담을 통하여 하와를 만들 때 아담의 갈비뼈를 뽑았다 라고 했을 때
그 갈비뼈가 메로스에요. 부분. 이뼈를 하나 뽑았다 가 아니라
그 아담의 반쪽 으로 여자를 만들었다는 거에요.
그리고는 이 둘이 합하여 사람이다 라고 단수로 쓴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둘중에 하나만 떨어져 나가면 하나님도 온전하지 않기로 작정해 버리신 거라니까요.
그걸 하나님의 은혜라 그래요.
근데 부분적인 것. 우리가 이 육신에 갖혀 있을때에는, 그리고 율법에 갖혀 있을 때에는 부분적인
거 밖에 몰라요 “그 진리를 못 만났네? 내가?” 그럼 나는 부분적인 거죠.
근데 그 진리를 만나서 그 진리가 율법이 아닌,
로마서 7장의 이야기대로 율법의 남편이 아닌 진짜 진리가 내 남편이 되어서 내가 한몸이 되었으면
텔레이오스 온전한 것이 된다 라는 거에요.
그리고 대조 되는게 네피오스νήπιος 어린아이와 아네르άνήρ 사람, 장성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장성한 사람 아네르라는 게 남편이라는 단어에요.씨라는 단어에요. 그리고 사람이라는 단어에요.
그런데 네피오스 어린아이는 뭐냐면 그 말을 못하는 자 라는 뜻이에요.
파이디온παιδίονG3813 이라는 단어도 있는데 성경에서 어린아이가 어떻게 쓰이냐면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이 가야 되는 거야”
이 말은 천국은 지가 아버지의 도움이 없으면 말짱 헛거라는 걸 아는 자들이 가는 거야 라고 쓸 때 어린아이라고 쓰고
그리고 네피오스 이런 자들은 절대 천국 못가니까 자라야지 라고 쓸 때의
네피오스는 그 말을 못하는 자에요.
너희가 그 진리를 못 갖고 그 진리를 말 못하면 그게 어린아이야 그러면 그들은 젖 밖에 못먹지 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젖 뗀 자의 영광 이라고 하는 거죠. 율법이라는 거에요 젖이. 원래는요.
가나안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니까 굉장히 좋은 땅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그 젖이라는 단어가
원래는 기름이라는 단어입니다. 꿀은 뭐에요? 제물에 절대 넣어서는 안되는 게 꿀이라고요.
누룩하고 꿀. 그건 절대 넣으면 안 된다고
그러죠. 하나님의 말씀이 누군가에게 주어졌는데 그가 그 말씀을 꿀로 받으면 그 땅은 가나안,
저주의 땅, 가나안이란 단어가 어둡다 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함의 아들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다고요.
“이스라엘아 늬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어도 내 약속을 이해하지 못하면 늬들은 미스라임이다”
애굽이라는 뜻이에요. 그게요. 그것도 함의 아들이거든요.
애굽 함의 아들, 가나안, 함의 아들. 약속의 땅이라는 건 내가 약속을 이해하고 약속이 되어 들어가면 약속의 땅이에요.
아니 내가 약속의 땅이에요.
근데 그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는 데 그걸 기름, 하나님의 말씀, 진리로
받으면 거기가 약속의 땅이 되는 거지만 꿀로 받아 버리면 큰일 나는 거에요.
그냥 가나안이 된다니까, 장사꾼의 땅이라는 뜻이에요 그건또. 장사하는 자들이 되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함부로 뭐 젖과 꿀이 흐르는 무슨 제과 이렇게 쓰면 안돼요. 그건 먹으면 죽는 거에요.
그렇게 젖밖에 먹을게 없는 자들, 이걸 네피오스 어린 아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진리를 받았을 때
아네르 남편, 씨, 어른, 사람이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 이야기를 여기서 대조하고 있어요.
이거는 계시의 그 최종적인 완성 지점인 그 크로노스의 세상이 역할을 다하고 사라질 때 우리에게
일어날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이 몸을 입고 있는 크로노스 세상을 사는 이 동안에도 우리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란 말이에요. 경험되어지는 일이란 말이에요.
완전하게 되진 않지만, 몸을 입고 있기 때문에.
바울이 여기서 그 부분적인 거 그것의 예로 든게 뭐냐면요 예언, 방언, 지식이에요.
예언은 단순히 fortune telling 미래에 넌 이런 일이 일어날거야, 저런일을 겪을 거야 이런 걸 예언이라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올바로 이해하여 내 말로 전해 줄 때, 케리스도 설교하다
그러죠? 이걸 예언이라고 성경이라고 해요.
방언은 글로싸γλωσσα, 혀 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예언, 방언, 오늘날 사람들이 하는 불교인들도
하는 그런 방언 말고, 성경은 그런 방언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아요.
다른 종교인들도 다하는 거. 그런 방언 있어요. 왜 없겠어요.
방언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그 소리가 다 방언이에요.
하나님의 진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소리로서의 방언 있죠? 소리로서의 말, 이걸 성경이
그냥 소리 라고 해요. 글로싸, 혀 라고 해요. 근데 그게 올바른 하나님의 진리를 담고
우리에게 주어진 말이 되면 그게 사도행전에서 나오는 방언 그것도 ‘글로싸’라는 똑같은 단어에요.
불의 혀처럼 혀 라는 그 단어가 거기에서 나오는 방언이란 단어와 똑같은 단어라고요.
성령을 왜 불의 혀 라고 이야기 했냐면 그게 진짜 진리의 말, 거룩한 말, 깨끗한 말이라는 의미에서
불의 혀 라고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게 우리에게 진짜 진리로 들려지면 그건 좋은 방언이죠.
그게 이제 해석되어서 내 안에 들어오면 그게 예언이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방언하는 자는 통역을 하라고 하는 거에요. 통변까지 하라는 이야기 아니라.
그러니까 당연히 그건 내 안에 진리가 들어오면, 온전한 것이 들어오면 부분적인 것으로 없어지는
거죠. 그 온전한 것을 나에게 주기 위해 소리로 주어지는 게 방언이니까,
그리고 그게 해석되면 예언이니까 그렇죠?
지식은? 내 안에 진리를 하나님이 마음으로 주기 위해 많이 우리에게 쏟아부어주는 정보들 있죠?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성경 한절 한절을 이렇게 풀어주고 저렇게 풀어주고 하면서 지식을 막 던지잖아요.
그것으로 여러분은 그거를 아는 거지, 그것을 외우고 있다가 그대로 이야기 해주면 안되요.
그거를 지식이라고 해요.
그 지식도 그 방언도, 그 예언도 당연히 폐하여 지다 라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그건 부분적인 거니까요. 그러나 진짜 남아있는 거 하나가 뭐에요? 사랑이라 그러는 거에요.
그걸 갖게 하기 위해 부분적인 것으로 주어지는 게 그거야 라고 하는 거란 말이에요.
여러분 그런데 그 예언,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는 그 소리, 왜 이것도 폐하여진다 그럴까요?
그러면 굉장히 가치없는 거같이 보이지 않아요? 맞아요. 그것도 가치 없어요.
제가 여기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논리 정연하게 그리고 ‘ 아 이런 단어 정도는 알아듣겠지?’
하고 쉬운단어를 골라서 이렇게 원고 까지 써갖고 와서 해 드리는 이 열심도 가치 없어요.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케리그마κήρυγμαG2782)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 참조: 케뤽스κήρυξG2783;사자,하나님의 진리의 전도자.
여기서 전도라고 번역이 된 단어가 설교 라는 단어에요. 케리스, 케리그마 이니까.
설교, 하나님의 진리를 내가 알아서 그걸 다른 이들에게 preach 해줄 때 그걸 케리스 설교라고 해요.
근데 그거를 성경이 뭐라 그러냐면 미련하다 그래요. 어리석다 라는 뜻이에요. 모리야.
이런 말이거든요. 이말은 불합리하다 라는 이런 단어에요. 그걸로는 안돼. 이런 말이거든요.
"그 설교로 어떻게 사람이 구원받니?“ 이런말이에요. 맞잖아요. 보세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진리를 공부해서 여러분에게 소리로 제 말 소리로 전달해 드려요.
이것이 정말 강력한 파워, 이게 구원의 힘을 갖고 있다면 듣는 족족 빵빵 떨어져야 해요 다.
근데 어떤 이는 마음으로 받고, 어떤 이는 튕겨 나와요. 그러면 이 소리가 구원하는 게 아니죠?
이 소리가 진리로 그 마음에 파고 들어가는 게 아니죠?
그렇다면 모든 이들을 똑같은 반응을 보여야 돼요. 그게 진짜 힘이고 가치라면.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은 모리야 로 소리를 전하는데 내가 마음으로 갖고 있는,
전하고자 하는 그것. 이것이 입으로 일단 나오면 미련한 게 되어버려요.
그런데 이 마음을 그 마음으로 전달받아 갖는 이들이 있어요.
그게 진짜 이심전심이라는 건데요.
그러면 이 소리, 내 입에서 나오는 이 소리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건데 어떻게 이 마음이
그 마음에 가서 꽂히냐고요. 그래놓고 ”아, 그거!“ 라고 어떻게 알죠?
누군가가 그 사이에서 일을 하는 거에요.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을 하시니 나도 일을 한다“
라는 그 분의 일인 거에요. 따라서 ‘아 하나님은 어디 살아계신거야?’
그거 알고 싶으시면 진리가 전달되어지는 곳에 가서 그것이 내 마음으로 이해되어질 때 ”
그렇지, 그러니까 하나님은 살아계신거지“ 이 미련한 것,
이 소리가 어떻게 나에게 생명으로 와 가지고 꽂히지?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 자리에 살아계시는 거네?”거기서 아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소리도 이 예언도 이 프리칭 설교도 당연히 폐해 져야죠.
내 안의 그게 마음으로 와서 텔리이오스 완성이 되면은.
설교는 설득이나 이해 이런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침노 라니깐요. 그걸 은혜라고 해요.
이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소망을 담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보이는 소망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소망을 깨닫도록 조처하신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도 몸을 입고 오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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