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9. 16:23ㆍ김성수목사님
157. “하나님의 백성들을 제외한 다른 인간들은 유기하시기로 결정”,
“예수님 곁에서 함께죽은 강도”
-에베소서32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선택(IV) ..본문기록
(엡2:10)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제외한
다른 인간들은 유기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왜 그들이 지옥에 가야 하는가?
인간은 타락한 이후에 선을 향해서는 완전하게 무능해 졌습니다.
그러면 그 무능은 누구 책임입니까?
(창37:4)
4 형들은, 아버지가 그를 자기들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서 요셉을 미워하며,
그에게 말 한 마디도 다정스럽게 할 수 없었다.
요셉의 형들이 왜 요셉에게 다정한 말을 할 수 없었습니까? 그들에게 자연적인 능력이 없었던 것입니까?
원래 친절한 말을 할 수 없게 태어난 자들입니까?
““요셉을 미워했기 때문에 다정한 말을 할 수 없었다.””라고 성경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도덕적 무능력은 자신의 죄 때문이지 결코 다른 이유를 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앞을 볼 수 없는 바디메오와 자신들의 죄와 탐욕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보지 못한 바리새인들은 둘 다 소경이었지만
바리새인들은 핑계 댈 수 없는 죄 책이 부과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도덕적 능력을 상실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책임이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의 조성자도 아니고 우리를 죄를 짓게 만드는 분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도둑질을 해 놓고 나는 원래 도둑놈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러니 용서해 달라고 하면 그게 용서가 되는 것입니까?
남을 흠씬 패놓고 나는 우리 부모에게서 그런 기질을 물려 받아서 그래, 그러면 용서가 됩니까?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자연적 능력은 여전히 있으나 죄로 말미암아 도덕적 능력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전에 하나님의 형상중에 우리가 구조적인 형상은 아직도 가지고 있지만
기능적인 형상은 상실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는데 죄 때문에 구조적인 형상은 가지고 있습니다
독수리가 아직 날개는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날아야 되는데 엉뚱하게 밤을 까먹고 있단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끔 하나님의 형상이 주어졌는데
우리는 그것으로 죄와 사탄을 섬기는데 쓰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우리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를 행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는
죄를 지을 수도 안지을 수도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어디서요 아담안에서요.
““우리가 아담안에서 죄를 지었다는 것을 그분이 우리의 죄를 대표로 지었다
우리의 대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성경의 대표의 원리를 연합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아담이 우리의 죄를 대표로 지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아담으로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대신해서 십자가에 지신게 아니라 여러분은 십자가에 매달린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대표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도 안 지을 수도 있었는데 아담안에서 죄를 선택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지옥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거지
하나님이 무슨 죄를 알지도 못하는 순진한 양들을 낳기도 전에 모조로 지옥에 넣기로 작정해 버린 것
이런 것이 작정이고 예정이 아닙니다.)..녹취 추가
인간들은 아담의 죄가 자기에게 전가되었다고 자꾸 생각하니까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성경의 대표의 원리라는 것은 연합의 측면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표로 아담이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두 아담이었습니다.””
아담은 원래 죄를 지을 수도 짓지 않을 수도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죄를 지어 버렸기 때문에 책임을 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아담 안에서 그렇게 타락을 했고 자발적으로 악을 좋아하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는 순진한 양들을 낳기도 전에 모조리 지옥에 넣기로 작정하셨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시면
안 됩니다.
왜 구약에서 계속해서 ““율법을 지켜라, 안 지키면 죽는다.““라고 강조하십니까?
바로 우리의 실존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며 영원의 문제를 숙고할 수 있는 이성적 피조물이며 인간이 자신을
지으신 창조주와 맺고 있는 관계와 그 창조주에 대하여 이행해야할 명확한 의무를 규정한 하나님이 주신
기록된 계시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은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신29:29)
29 이 세상에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숨기시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일도 많다. 그것은 주님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뜻이 담긴 율법을 밝히 나타내 주셨으니, 이것은 우리의 것이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은 길이길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분명 하나님은 작정을 하십니다. 수단과 방법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그리고 그 수단과 방법을 이행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작정에 반드시 우리의 행위가 수단과 방법으로 동원이 되는 것을 놓치지 마세요.
(행27:22)
22 그러나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기운을 내십시오.
이 배만 잃을 뿐,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도 목숨을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하나님의 작정,계획)
31 바울은 백부장과 병사들에게 "만일 이 사람들이 배에 그대로 남아 있지 않으면, 당신들은 무사할 수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수단과 방법은 우리의 행위)
-같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왕하20:6-7)
6 내가 너의 목숨을 열다섯 해 더 연장시키고, 너와 이 도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구하여서, 이 도성을 보호하겠다.
내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내 종 다윗을 보아서라도, 내가 이 도성을 보호하겠다.'"(작정)
7 그리고 이사야가 왕의 신하들에게, 무화과 반죽을 가져 오라고 하였다.
신하들이 그것을 가져 와서 왕의 상처 위에 붙이니, 왕의 병이 나았다.(행위요구-하나님의 인도)
(요일2:27-28)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meno 거하게 될 것이다, 직설법 미래)
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menete 직설법 현재)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도 분명 거하게 될 것이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해놓고 바로 다음 구절에서 우리보고 ““거하라””고 요구합니다.
여러분, 개혁주의 신앙을 오해하셔서 무기력한 숙명론으로 빠지시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으신 분들입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세요.
이왕 기도하실 거 아예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게 기도해 주시면 안 됩니까?
예수께서는 베드로의 부인을 통해서 베드로에게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자인지를 알려 주십니다.
베드로는 두려움과 염려라는 사탄의 속임수에 속은 것입니다. 속게 놔두십니다.
그러나 그 것은 베드로에게는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육을 마치자 예수님은 이제 베드로가 사도로서 굳게 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탄까지도 사용하셔서 우리가 바른 선택을 하며 궁극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자신의 몸을 던져
사랑할 수 있게 이끌어 가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옛 습관을 자꾸 죽이세요. 우리 육신은 변하지 않습니다. 죽어야 합니다.
우리가 죽어야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자꾸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배워서 자기 힘으로 해내려 하지 마시고 자꾸 죽으세요. 끊으세요.
그러면 내 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납니다. 그게 성화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을 이용해서 우리의 옛 사람을 드러내어 보여 주시고
그 것이 바로 우리가 끊어 내야 할 것이란 것도 아울러 보여 주십니다.
그 때 아프지만 끊어 내십시오. 그게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바른 선택인 것입니다.) 녹취추가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와 인류를 거기를 향해 끌고 가십니다. 어떻게 해서든 역사는 그리로 흘러 갈 것입니다.
그 안에서 죄인들은 자기의 죄 성을 따라 마귀의 유혹에 이끌려 마음껏 죄를 지을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들도
하나님의 용인 하에 그들의 훈련을 위해 마귀에게 미혹을 당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모든 유혹과 시험을 거치면서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안착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면류관을 씌워 주시면서 ““잘 했다 내 아들아. 잘했다 내 딸아”” 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그 신실하신 도움의 손길을 깨달아 안 하나님의 백성들은 면류관을 벗어 던지면서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릴 것입니다.
거기에 진리를 아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노력과 분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싸우십시오. 분투하세요.바른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예수님 곁에서 함께죽은 강도는 그런행위도 없지 않았습니까?’
정말 꼭 행위가 있어야 한다면 그 강도는 뭡니까?
여러분 성경을 읽으실 때는
그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파악하시고 읽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쪽 편 강도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누가복음에만 나옵니다.
다른 복음서에서는 두 강도가 다 예수님을 저주하며 욕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왜 누가만 예수 님 곁의 강도가 구원을 받았음을 기록했을까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한 책입니다. 누가가 그 책을 썼을 때 어떤 주제로 쓴 것입니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이방인 전도에 대한 사상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들과 죄인들, 사마리아인들, 여성에 대해서도
커다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구원의 “은혜”에 대해 강조를 하고 있는 책입니다.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죽는 날까지 죄만 짓다 간 강도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 는 것을 누가는 강조한 것입니다.
절대 그리스도인들의 행함을 약화시키는 구절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애굽에서 나온 60만명이 광야에서 다 죽었잖아요
그들은 지옥갔어요 천국 갔어요?
여러분은 성경을 읽으실 때 구속사의 관점으로 그 구절들이 주는 메시지를 받으시는 겁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로마서만 있는 게 아닙니다. 성경에는 야고보서가 함께 있습니다.
(롬4:1-3) –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자 아브라함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약2:21-24)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23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바울은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예를 아브라함으로 듭니다.
야고보도 믿음 뿐 아니라 행함이 있어야 하는 성도의 삶의 예로 아브라함을 듭니다.
분명 로마서와 야고보서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두 저자가 공히 아브라함의 예를 듭니다.
아브라함의 생애는 우리가 여러 번에 걸쳐서 살펴보았으니까 그냥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십니다. 그리고 목적지도 정해주십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아브라함을 축복하시고 그를 의롭다 여기십니다.
그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을 때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많은 후사를 약속하시고 아브라함이 믿으니 그를 의롭다 칭하십니다.
그러나 22장에 가보면
(창22:16-17)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창세기 15장에 나오는 똑같은 축복을 22장에서는 네가 이같이 ““행하였기 때문에““ 내가 네게 복을 준다.
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분명 믿음으로 거저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시지만 아브라함처럼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100세에 낳은 이삭이라는 집착을 끊어버리는 자’로 만들고야 마신다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의 생애에 로마서만 있습니까?
아브라함의 생애에 로마서와 야고보서, 둘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잘 한 일과 못한 일 모두를 선용하셔서 모리아 산의 아브라함으로 만들어 내시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감격스러운 대목인지 아세요?
우리가 우리 힘으로 그 구원을 유지해야 했더라면
우리 중에 단 한 명도 천국에 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주도권을 하나님께서 쥐고 계세요. 사랑의 주도권을 하나님께서 쥐고 계십니다.
우리가 때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그 자유로운 사랑을 우리에게 퍼붓고 계세요.
그래서 우리는 안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가시고야 마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노력하라 분투하라 요구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죄에 눌려 고통당하지 말고 조금 더 기쁘고 자유롭고 행복하시기를
원하시기에 여러분에게 그러한 선한 행위를 향해 달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달려가세요. 힘을 냅시다.
(아브라함 삶속에 로마서와 야고보서 둘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셨지만 여러분의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모리아 산에서
이삭의 가슴에 깔을 꽂은 그 행위를 그런 중독과 집착을 다 끊어 내버리는 행위를 만들어
내실겁니다.그러나 여러분은 그 작정과 계획을 따라서 여러분의 몸을 움직이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속에서 그 행위가 안나오면 가짜입니다
하나님과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삶속에는 반드시 바른 행위의 선택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노력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안에 소원이 있는지 늘 확인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안에 소원이 있는데도 안되는 것은
늘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보러 기도하라는 겁니다
매일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나 하나님 돌아서면 금방 죄 지을 지 몰라요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돌아서면 금방 바른선택 못 할지 모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그거 안하고 어떻게 사신단 말입니까?
여러분 히브리서 11장을 보세요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 믿음으로 사라,믿음으로 모세
사라에게 믿음으로 너에게 아들을 주겠다 하니까
언제 믿음으로 받아 들었습니까 웃었잖아요
모세가 언제 믿음으로 바로이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했습니까
사람 때려 죽이고 도망간거 아닙니까
아브라함이 언제 믿음으로 나왔습니까
가기싫어서 하란에서 아버지 죽을 때 까지 머물러 있었잖아요
하나님께서 끌고 가셨갔고 니가 했다라고 인정해 주시는 겁니다
우리에게
그들은 믿음으로 이렇게 살았다고 애기 해주십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실 겁니다
그 삶속에서 하나님은 사탄까지 이용하셔서 여러분을 거룩하게 만들어 가실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행복하시길 원하십니다.기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바른 선택을 하며 살라고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보고 기쁘게 살라고 그걸 지켜줘야 하나님이 기쁘신 것이 아니라
내 새끼들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라
그러시면서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다 만들어 가시면서 우리를 그리로 끌고 가시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속에서 바른 선택의 삶이 나오지 않았을 때 우리가 얼마나 두려워 해야겠습니까
여러분 잊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삶속에는 늘 대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 잊지 마십시요
그 대적 조차조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거룩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경계를 늦추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영혼을 파괴할려고 그들이 여러분을 우는 사자처럼 쫓아 다닙니다
늘 기도하시고 회개 하시고 말씀앞에 진지하게 서시고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녹취
히브리서11장을 보세요. 거기에 나오는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누구하나 제대로 된 사람이 있었습니까?
아브라함, 사라, 모세 다 하나님이 끌어 가셔놓고 그들에게 공로를 다 돌리시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하나님이 우리의 역사와 인생을 경륜하시는 원리인 것입니다.
(벧전5:9)
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바짝 정신을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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